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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려봄이 바람직할 것이다. 또한 지중해를 고대사를 다시 쓰고 동아시아 문명 교류를 다시 돌아보는 보편적 모델로 여기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우리는 또한 지중해로부터 역사적 고요함과 부드러움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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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를 받쳐주고 인류의 모태가 되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비록 우리는 지중해의 이슬람과는 다른 언어권으로 이슬람의 문화에 대해서 완벽히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슬람의 문명교류의 긍정적인 면들을 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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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를 향해 남쪽으로 이동한다는 뜻으로 이때 바다의 수온은 낮아진다. 동시에 북쪽의 차가운 공기도 대서양의 저기압을 지중해 쪽으로 이동시켰다. 폭우가 오랫동안 계속되면서 기온은 더 낮아진다. 따라서 빙하가 다시 북쪽으로 물러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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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사, 현대 지성사
- 박상진(2005), 지중해 문명의 바다를 가다, 히스토리아
- 안드로 몬텔리, 김정하 역(2001), 로마 제국사, 까치출판사
- 이주천(1996), 로마의 대카르타고 정책과 한국의 대북정책, 채문연구소
- 조규창(1983), 고려대학교 법학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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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와 그리스
그리스 문명에 대한 시각
1) 서구인이 보는 그리스 : 유럽의 정체성, 자부심의 원류
2) 근대 유럽인에 의해 왜곡된 고대 그리스
-스파르타 -공동체 부활을 목표로 한 철저한 제도 교육
-아테네의 민주정 발전 -솔론 개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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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복원하고 그 지역을 카누나 요트장 혹은 낚시를 위한 레크레이션 기지나 양식어업을 위한 전초기지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농지의 일부는 관광농업용지나 시민공원으로 전환해 개발했다. 이 지역에서는 앞에서 소개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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