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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마음이 열리게 되었다. 정말로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인가? 존재한다면 믿어도 되는 것인가？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제일 영향을 주었던 것은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그래야 사랑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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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수립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집중적인 투자를 지속해왔다. 특히 인재 채용에 공을 들여 확고한 브랜드 가치를 뿌리내리게 했다. 두 회사 모두 고객이 원하는 보편적이면서도 본질적인 가치에 역점을 둔 결과
뚜렷한 성과를 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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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150권을 읽는다면 홍 팀장님은 그 분야의 전문가 가 될 수 있어요.”
책을 덮고 독서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고민했다. 문득 고인이 되신 신영복 교수의 말씀이 떠오른다. “독서는 삼독(三讀)’이라고 했다. 먼저 텍스트를 읽고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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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다.
은퇴 시기까지 갈 것도 없다. 취업 후 10년 내에 퇴사하고 700만 자영업자 중 하나가 되어 갑을 위해 봉사하는 허울뿐인 사장 ‘을’로 살 수도 있다. 그렇다면 당장의 취업이 아니라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직업을 선택하고 인생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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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관계를 맺으려고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는 이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도 ‘닉’처럼 이 선물이라는 게 뭔지 완전히 와 닿진 않았지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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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밖에는... 우리의 죗값을 갚기 위해 희생당하신 그 하나님을 우리가 믿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맺으며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다는 것에 무척이나 감사드린다. 또한, 그 주님의 사랑이 정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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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지금까지의 스스로의 유익만을 추구하며 살아왔던 나의 이기심과 무지가 부끄럽게 느껴졌다. 솔직히 하루아침에 바뀌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육식을 선호해 오던 사람에게 갑자기 채식의 식단을 강요하는 것만으로도 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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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로서의 책임감과 태도
-불광불급(不狂不及), No crazy No master
-앞으로의 지향해야 할 Road
-또 하나의 궁금증
-끝으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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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잊고 살던 것들을 다시금 기억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너무 무심하게 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같은 한 행성에 사는 사람으로써 나만 생각하며 산 것 같고 세상일에 무지했던 것 같다. 책을 통해 많은 걸 간접경험을 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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