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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것은 진보의 독선이란 병을 정확하게 진단한 것이다. 비록 그 진정성은 인정하지만 자기만 옳다는 생각은 과유불급의 미덕에 벗어나는 극단이다.
조국의 말대로 10년 정도 개혁·진보 세력이 집권해서 우리 사회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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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말해 우선 잘살고 봐야 한다는 생각에 집착하면 물질적 외에도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잊게 된다. 시장의 자유를 확대한 결과 사회적 불평등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으며,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면 결국 많은 국민들의 자유도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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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어준
2. 이 책의 모토 “진보집권 플랜 B-"
3. 닥치고 정치란 : 최후의 선택 “문재인”
4. 사건의 해체와 재구성
1) BBK
2) 도곡동 땅
3) 다스
4) 옵셔널 벤처스
5) 법무법인 바른과 정동기 민정수석
5. 맺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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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뛰어 넘어
6. 세계화에서 대륙화로
다시 판게아로
세계최초의 대륙연합 (EU)
아세안 연합 (ASEAN, ASEAN+3)
아프리카연합 (AU)
남미국가연합 (UNAUSUR)
준(準) 북미연합
북미자유 무역협정 (NAFTA-미, 캐, 멕)
캐스캐디아(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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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적
라사로테안, 디드로안, 탈레이랑안
19세기: 귀조안, 페리안
20세기: 베르뜨웽안, 랑쥬벵안
6. 교육사상가
⑴ 듀이
① 업적: 미국진보주의 교육의 제일인자. 아동중심교육을 강조(루소 자연주의 수용)
② 교육목표: 전인교육
③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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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평론, 200
최은경(1998): 독일 녹색당 연구 정당체계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석사 논문, 35
민중의 소리, “26일 독일 총선도, 새 총리도 예측불허다.”
https://www.vop.co.kr/A00001596694.html (검색일 : 2021년 9월 10일)
내일신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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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학자들은 민족주의적 이념일제식민통치기를 그저 수탈의 시기만으로 정의했기 때문에 다카키 마사오가 성장할 수 없었던 절망의 대한민국의 경제를 성장시켰다는 영웅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반박할 수가 없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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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진영에서는 국가 안보이나 인권 측면에서 상반한 인식을 하고 있다. 올해 어느 해보다 국가 보안법에 대해 논쟁이 치열하게 전개하였다. 노무현 대통령의 국가 보안법 폐지 발언 이후, 실질적으로 원내 과반수 집권 여당인 열린 여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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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시민적 성숙’,‘태생적 자유주의적 성향’이라고 보는 서구의 제국주의적 세계지배는 곧 역사적인 논리로 이용되어 왔다. 이것은 과거 제국주의 사회에서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는 서구의 사상으로 동양의 고유한 가치와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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