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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피일 미뤄서 지금까지 오고 있지만 말이다..
미학자로서의 미학적 관점 뿐만 아니라 철학적, 기술적인 관점에서 다양하게 바라보는 것이 갖가지 반찬을 맛보는 느낌이다..
요즘 드는 생각이지만..
다양함이 주는 그 신선함이 좋다..다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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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은 아날로그 시대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었고, 또 상상만 했던 것들이 실현되면서 우리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았고, 질에 풍요로움을 가져다주었다.
그런 디지털 기술이 영화에 접목되어 보여주는 바와 같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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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뒷부분으로 갈수록 철학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화내용이 너무 철학적이어서 이런 내용을 처음 접해보는 저로써는 조금 어려운 철학적인 내용이 담긴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들을 읽고서 많은 작품들을 보고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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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택한 이유는 몇년전 국립 현대 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볼 때 배경 지식이 너무 없어서 그냥 시간만 보내고 온 듯 한 기분이 들었었기 때문에 미학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자 하고 이 책을 선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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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노동을 대신해줄 인조인간의 발명까지 나날이 발전하는 과학기술은 이미 오래전부터 생명체도 기계로 대체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테크놀로지가 발전할수록 인간 사회도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믿으며, 미래 사회의 라이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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