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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핫지의 “조직신학”은 프린스톤을 움직일 수 없는 개혁신학의 틀이었다.
1923년 “초보자를 위한 신약 헬라어”를 출판하게 되었다. 이 책은 반세기가 지나도록 헬라어 연구의 고전이 되어버렸다.
1913년 11월 메첸은 32세의 나이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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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핫지, 「고린도후서」박상훈 옮김 (서울: 아가페, 1986)
정태문『하나님의 형상론 :칼빈의 관점을 중심으로』 (서울: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 2002)
조근식 『하나님 형상의 바른 이해』 (부산: 高神大 神學大學院, 1998) Ⅰ. 서 론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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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핫지가 주장하는 것처럼 단순히 테넌트가 지나친 열심만을 강조하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무시한 자인지는 깊은 연구가 있어야 하겠다. 하진만 여전히 그의 과격한 설교와 행동이 분열을 초래했음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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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핫지(Chares Hodge), 벤자민 워필드(Benjamin B. Warfield)로 이어지는 프린스톤 신학교는 ‘칼빈주의’라는 신학적 단일성을 미국에서 고스란히 이어온 신학교이다.
21) A, J. Brown, The Master of the Far Easter (Scribners, 1919), p. 540. 이상규, “한국 개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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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핫지의 해설에 기초를 두고 있음을 밝힌다. 은혜의 방편으로서의 기도를 마지막으로 간략하게 요약하는 것이 필요할 듯 싶어 이번 문제에 대해서는 요약을 하려고 한다.
기도는 영혼이 하나님을 더불어 가지는 담화이다. 특히 소요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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