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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스님의 글과 가치관에 감동받고 많은 것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합니다. 스님께서 쓰신 글들 하나하나 빠뜨리지 않고 저에게는 큰 교훈으로 와 닿았습니다. ‘책으로 뵙게 된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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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계십니다.”
김: 동자는 대답한다. “지금 당상에서 책을 보시나이다.”
이: “지금 사랑에서 책을 읽고 계십니다.”유비의 물음에 아이가 그와 같이 대답했다.
玄德大喜 ，遂童子而入。
☞ 현덕이 크게 기뻐하며, 곧 아이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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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지만 그래도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른 수업에서 다시 한 번 뵙게 된다면 좀 더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른 과 학생으로서 한 학기 동안 많이 배운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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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게 되어 반갑습니다”하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 한다. 미소는 호의를 전달하는 소리 없는 심부름꾼인 셈이다.
이 책은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해 읽는 책이 아니며, 한 번 읽는 것만으로 이 책이 쓰여진 목적이 달성되지는 않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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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윤리와 사상 교과서보다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새암 선생님, 다른 수업에서도 뵙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머릿말
2. 우리나라 불교의 전래
2. 통일 신라 시대의 불교
3. 그 이외에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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