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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라져 버리고 있다. 소멸은 자연의 법칙인 것이다. 발표조에서는 이 시를 참신한 비유의 아름다움을 통해 상실과 결핍을 마치 풍경화같이 표현한 가을 시라고 생각한다.
*http://munsu.new21.org/si/추일서정-김광균.htm
▶토론주제
1.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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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한국 시 - 김광균 외인촌(外人村), 조선일보, 1996. 9. 3. * 작가 생애
1. 출생 및 성장
2. 활동 및 작품경향
* ‘와사등’ 연구
1. 현대인의 고독감과 불안의식
2. 이미지즘시로서의 특징 고찰
* ‘추일서정’ 연구
1. 철저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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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것, 시들어 가는 것, 기울어 가는 것으로서의 가을의 정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낸 작품임을 알 수 있다 구인환, 『중학생이 알아야 할 시』, 신원문화사, 2007, p.167~168
. 1.김광균의 생애
2. 김광균의 시 세계
3, 「추일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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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한국 시 - 김광균 외인촌(外人村), 조선일보, 1996. 9. 3. * 작가 생애
1. 출생 및 성장
2. 활동 및 작품경향
* ‘와사등’ 연구
1. 현대인의 고독감과 불안의식
2. 이미지즘시로서의 특징 고찰
* ‘추일서정’ 연구
1. 철저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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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성의 추구 등을 통해 순수서정시운동을 전개하였는데, 박용철은 《떠나가는 배》 등을, 김영랑은 《모란이 피기까지는》 등을 발표하였다. 30년대 중반에 들어와서 김기림(金起林)이 《기상도(氣象圖)》, 김광균(金光均)이 《추일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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