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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행적
박 전 대통령의 친일행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그는 대구사범 졸업 후 경북 문경에서 소학교교사를 하다가 일본인으로서 견마의 충성을 다하겠다는 편지를 쓰는 등의 세 차례의 시도 끝에 신경군관학교 1939년에 만주국 수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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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행적을 들이대며 항의했다. 사업은 4년째 표류하고 있다. 당시 사업을 추진했던 화성시의 한 관계자는 “그의 행적을 학술적으로 정밀 재조사해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초 서울 미술대 인사위원회는 재임용 대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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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문학이 던지는 고통스런 의의는 바로 그 점에 있을 것이다. 이경훈, 이광수의 친일문학연구, 태학사, 1998, p356~357.
6. 맺 음 말
한국인과 그 역사에 깊은 정신적 상흔을 남긴 친일파 문제는 이제 개인적인 친일 행적을 파헤치는 현상적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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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이고 나라를 팔아먹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가나가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완용만이 친일파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완용 에게만 돌렸던 매국노의 눈초리를 친일행적을 했던 무리들에게도 매서운 눈초리를 세워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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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을 1. 머리말
2. 친일시인의 친일행적 및 문학작품
이광수
주요한
유치진
이인직
김동환
노천명
3. 저항시인의 행적 및 문학작품
한용운
이상화
이육사
윤동주
심훈
4. 맺음말
※ 참 고 문 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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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또는 나치협력자의 행적을 폭로, 고발, 규탄, 응징하는 것은 심리적 카타르시스를 가져다줄지 몰라도 역사의 과오를 규명하고 청산하는 바람직한 길은 아니다. 역사적 행위에 대한 비판이 공감을 얻고, 진정한 역사의 교훈이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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