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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의 세 교부 가운데서 특별히 닛사의 그레고리에 대해 알아보았다. 닛사의 그레고리는 아직 삼위일체론이나 성령론 등 신학이 이론적으로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시기에 정통신학을 확립하고 기독교의 기초를 튼튼히 세우는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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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들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자신의 삼위일체론을 공 교회적으로 정초, 확립함.
- 니케아 신조의 삼위 하나님의 ‘동등 본질성’(homoousios) 아타나시우스에게도 중심 용어. 이 용어가 지닌 신학적 함의를 카파도키아 교부들, 그중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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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교부들(바실리우스 330-379, 닛사의 그레고리우스 335-395,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330~390년)은 삼위일체의 위격을 좀 더 분명하게 구분하하면서 위격의 통일성을 강조. 페리코레시스(Perichoresis)라는 “상호침투” 혹은 “내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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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교부들 )
B. 카파도키아 교부들의 삼위일체론
감독이며 동시에 신학자였던 세 사람이 4세기 후반부의 신학계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활약했는데 일반적으로 이들을 가라켜서 세 사람의 위대한 카파
도카아 교부들이가고 부른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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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진 논쟁
2)아리우스주의와 아타나시우스주의 사이에 벌어진 논쟁
3)세 카파도키아 교부들
①바실(Basil)
②닛사의 그레고리(Gregory of Nyssa)
③나지안즈의 그레고리(Gregory of Nazianzus)
4.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의 특징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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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연구: 동방교부들의 생애와 사상, 김광식 역,
, 서울: 대한 기독교 출판사, 1995.
P.B 슈미트, 교부학개론, 정기환역 서울: 콘콜디아사, 1993.
Daniel B. Clendenin. Eastern Orthodox Christianity, 김도년 역, 서울:도서출판 은성, 1996.
Daniel B. Clendenin. Eastern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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