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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작아졌어’를 읽고, 같은 작가가 썼다는 것을 알고, 이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사자가 작아졌어’를 읽었을 때와 같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이었으면, 좋겠다.
순진하게 토끼 한 마리가 서 있다. 이 토기 뒤로는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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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졌어.라고 말하며 미소를 짓자 OO가 OO의 눈 가까이에 돋보기를 댄 뒤 너 눈도 커졌어.라 말한다.
놀이활동.
OO가 까끌까끌 찍찍이 공을 만지며 촉감을 탐색한다. 교사가 OO에게 다가가 “공을 만질 때 느낌이 어때요?”라고 묻자 OO가 “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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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졌어요.
- 내꺼는 작아 졌어요.
- 움직여요.
- 바뀌어요.
- 커졌어요.
- 멀리했을 때는 작아요.
- 재미있었어요.
- 그림자가 움직이는 게 신기해요.
- 또 해보고 싶어요.
- 네
- 네
해, 구름 등 날씨와 관련된 그림을 OHP위에 올린다.
구름, 우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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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졌어요”(엘리자베드 슈티메르트 저, 유혜자 역, 비룡소, 1999), 필기도구, 활동지 3, 역할극에 필요한 소도구
* 진행방법 :
(1) 도입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란 제목이 주는 느낌은 어떠할까요?
할머니가 어떤 점에서 특별해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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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졌어.라고 말하며 미소를 짓자 OO가 OO의 눈 가까이에 돋보기를 댄 뒤 너 눈도 커졌어.라 말한다.
놀이활동.
OO가 까끌까끌 찍찍이 공을 만지며 촉감을 탐색한다. 교사가 OO에게 다가가 “공을 만질 때 느낌이 어때요?”라고 묻자 OO가 “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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