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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 윌버 [무경계, No Boundary]
1. 나는 누구인가
2. 그것의 절반
3. 무경계 영토
4. 무경계 각성
5. 무경계 순간
6. 경계의 생성과 전개과정
7. 페르소나 수준 : 발견의 출발점
8. 켄타우로스 수준
9. 초월적 자기
10. 궁극의 의식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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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는 영역이다. 삶을 살아가며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깨달음을 추구하게 된다. ‘닫고 있었던 관조의 눈을 떠라. 그러기 위해서는 수행을 하라. 영성을 키워 이 세상의 본질을 직시하라.’ 이라고 말한 켄 윌버의 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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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초월적 관점』을 발간하면서 인류도 개인과 동일한 단계를 거쳐서 진화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인류가 무지의 낙원 에덴에서 떠난 것은 전개인적 단계에서 개인적 단계로의 발달을 의미하며 인류의식의 진화와 성장을 위한 과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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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윌버는「감각과 영혼의 만남」에서 그 방법을 찾고 제시하고 있다.
수행성, 칸트철학, 수행성과 지식의 장사화, mercantilization, 포스트구조주의, 켄 윌버, 과학과 종교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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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1. 소개의 글
2. 수행성과 과학과 예술의 보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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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윌버는 근대 과학혁명 이후 전개된 이성주의와 20세기 정밀과학이 내놓은 논리실증주의가 가지고 있는 \'육안(the eye of flesh)을 통한 과학\'을 넘어서서 인간의 마음과 의식의 눈인 \'심안(the eye of mind)\'과 \'영안(the eye of contemplation)\'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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