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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주의자인가?” 단행본,「인물과 사상」8권, 개마고원, 1998
김치수 외,「현대기호학의 발전」,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8
김성도, 기호학과 영상 이미지. 영상문화학회, 『영상문화학을 위하여 : 이미지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생각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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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주의자가 되자는 말인가? 다소 그럴 필요가 있다. 특히 한국에서처럼 자신을 집단의 일부로 생각할수록 행복의 쾌락적 부분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188)
그동안 우리는 내일이 없이 즐겁게 사는 여름 배짱이를 한심하게 생각하도록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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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과정이라고 한다. 어떤 미래의 목적지에 도착하며 그때부터 영원히 행복해질 것이라는 환상을 갖고 있는 성취주의자에게 여행은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반면 쾌락주의자는 오로지 여행이 중요할 것이다. 또한 목적지와 여행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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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주의자다!’ 쾌락주의자이기에 나의 신체에, 나의 마음에 흡족하지 못한다면 거부한다는 거만함이 표현되어 있다.
(3) 확실한 브랜드 포지셔닝
- 제품의 이미지 강화 노력- 아웃소싱은 자신이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부문만을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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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주의자
* 정치적 쾌락주의가 시민성의 모델이 될 수 없는 이유
①정치권위에 대한 비판의식이 부족할 가능성이 농후
-비판의식의 기준이 열악한 자연상태나 무정부상태가 될 필요는 없음.
-정치권위의 질과 정당성을 따져야 할 필요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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