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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있어서 또 그 클라브생 연주 기술에 있어서 획득한 경지를 보고받았던\" 루이 14세가 승인하고 서명하였다. 그리하여 당글베르와 그의 아들은 독주자로서, 또 륄리의 발레에서 반주자로서 궁정의 음악 활동을 모두 맡았다.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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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가 되었다.
하지만 그의 뒤를 이을 만한 후계자는 없었다.
(부자가 망해도 3대 간다는 식의 이야기는 여기서 통하지 않는다)
그의 죽음과 함께 쿠프랭 가문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다.
프랑스 클라브생 악파의 황금시대도 그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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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1) 바하
2) 모짜르트
3) 하이든
12. 사색할 때 듣는 배경 음악
1) 바하
2) 모짜르트
3) 슈만
13. 기억력을 높여주는 배경 음악
1) 쿠프랭
2) 비발디
3) 바하
14. 점점 자신이 생기는 음악
1) 하이든
2) 모짜르트
3) 베토벤
15. 수면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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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작법을 습득하였다. 다음에 코렐리와 비발디로부터 이탈리아음악의 명쾌한 협주양식과 풍부한 화성, 그리고 라틴적인 형식감을 도입하였으며, 륄리와 쿠프랭에게서 프랑스음악의 섬세한 건반작법과 대담한 프랑스식 서곡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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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밥티스트 륄리. 디트리히 북스테후데, 아르칸젤로 코렐리, 헨리 퍼셀, 알렛산드로 스카를라티, 프랑소와 쿠프랭, 안토니오 비발디, 게오르크 필립 텔레만, 장-필립라모, 요한 세바스챤 바흐, 도메니코 스카를랏티,
죠지 프레데릭 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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