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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또한 이스라엘의 모든 승리의 역사는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에 의한 것이다.
③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영원하다(시 25:6; 100:5; 대상 16:34; 대하 7:6; 스 3:11; 렘 33:11).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변함없이 인자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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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인생에서 가장 뛰어나시며 거룩하시고, 아름다운 이름이 되어,
부족하고 흠이 많았던 나의 삶이 아버지의 도우심으로 인해 기뻐하게 되고
내가 항상 기뻐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때, 아침과 저녁에 감사가 넘치나이다.
7. 하루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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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시의 형식에 맞추고, 또한 교송할 수 있는 텍스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저자의 역량이 부족했거나, 혹은 저자가 아예 이에 대해 알아채지 못했을 수도 있다. 아니면 저자가 23-26편의 부자연스러움을 알았으면서도 형식과 교송에 특별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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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시(개인의 탄식시/공동체 탄식시), 감사의 노래, 제왕시, 지혜시
찬양시 -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의 은총을 찬양하는 시
탄식시 - 어떤 개인이나 공동체가 고난 , 괴로움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는 유형의 시
10. 욥기의 물음, 욥기의 해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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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시 - 이 시를 살펴보면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의 절정에서 그 심연으로 내려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다 타버려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대했을 때 느끼는 그 허무함이 이 안에 배어져 있다. 이것은 시편기자가 커다란 재난에 빠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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