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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탐색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해체이론은 텍스트만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독자의 반응을 철저히 무시하거나 간과하고 있다. 그리고 해체이론은 창작과 비평을 구분하지 않음으로써, 비평이 창작을 압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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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찻잔 속의 태풍'처럼 보인다. 그러나 응구기는 영어제국주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영어 없이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어볼 것을 우리에게 요구한다. 또한 기쿠유어가 영어 못지않은 미학적·학술적 가치를 지닌 언어이며, 한때의 필명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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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구조주의의 이해, 민음사, 1990
◈ 김형효, 데리다의 해체철학, 민음사, 1996
◈ 연은순, 80년대 해체시의 한 양상 연구
◈ 진태원, 자끄 데리다의 해체론에 대하여
◈ 황재광, 해체주의적소설 읽기를 통한 해체주의에 대한 이해와 그 교육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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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론과 변증법』, 평민사, 1994
구모룡, 「억압된 타자들의 목소리」, 현대시사상 가을호, 1995
문흥술, 「해체시학, 그 허무의 심연을 넘어서기」, 시와 사상 가을호, 1999
김주연, 『김주연 평론문학選』, 문학사상사, 1992
박정자, 「저자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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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구조주의적 구도 속에서 해체론의 방법론적 전략과 그것을 구성하는 중요 용어들(차연, 에크리튀르, 흔적, 텍스트, 산포 등)을 어떤 구체적 주제와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탈형이상학의 전략이 언어 이론과 맞물리면서 그가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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