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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는 같지 않다고 했다.
發明
발명
木鱉有二種。
목별자는 두 종류가 있다.
有殼者曰土鱉。
껍질이 있으면 토별이라고 한다.
去殼搗爛，帛塞鼻，起倒睫拳毛。
목별자는 껍질을 벗기며 찧어 미란되게 하며 비단으로 싸고 코를 막으며 도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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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자의 방서에서 고르고, 보고 들은 것 중에서 경험 효방을 채록하였는데, 선방이 정요하다. 현재 1795년 일본에서 복간한 15권본이 있다. 중국에서는 청나라 초기에 실전(失傳)된 후 『사고전서(四庫全書)』를 편수할 때, 『영락대전(永樂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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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4 : 오미자 1 : 지황(생지황이나 숙지황) 1의 비율로섞어 담그면 약효가 더욱 좋아진다.
복분자, 구기자, 토사자를 같은 양으로 섞어 담그는 방법도 있다.
복분자, 차전자, 구기자, 오미자, 토사자를 같은 양으로 담그면 자양 강장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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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자, 복분자, 사상자, 육종용, 파극, 두충, 파고자 등을 물에 넣고 환을 해서 1일 2회에 1회 50알을 식후 온수로 복용하면 좋다.
10. 빈혈 치료
11. 성인병 예방~9) [99가지 민간요법] 성낙기 지음, 행림출판
저혈압,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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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완, 자위
（主，養血潤燥。）
천궁, 작약, 당귀, 지황, 천문동, 자완, 자위는 함께 위벽을 주치하니 혈을 배양하고 건조를 윤택케 한다.
肉蓉
육종용
陽
쇄양
列當
열당
五味子
오미자
覆盆子
복분자
巴戟天
파극천
淫羊藿
음양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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