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법론은 형태 규칙이나 통사 규칙등의 언어의 규칙 체계 전반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여기에는 음운론, 형태론, 통사론, 의미론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저희는 좁은 의미로 정의 된 문법에서의 형태론과 통사론에 대해 발표하고
|
|
|
문만 사용 ex)울퉁불퉁하지 않다
4.‘모르다’ ‘없다’→긴 부정문만 사용 ex)모르지 않다. (안모르다X)
5.긍정적 의지동사 견디다
의지가 작용 x 알다 깨닫다 →안 부정문 x
6.부정동사 →안부정문만 사용 ex)모르다/못나다(모르지 않다/못나지
|
|
|
) 닭으로써 꿩을 대신했다.
③ +- -(으)므로(어미) 그가 나를 믿으므로 나도 그를 믿는다.
+- (-ㅁ, -음)으로(써)(조사) 그는 믿음으로(써) 산 보람을 느꼈다. 1.말소리
2.형태론
3.어휘론
4.의미론
5.통사론
6.이야기
7.국어의 규범
|
|
|
국어의 음절말에서 자음은 하나만 실현된다. 표기상으로 음절말(종성)에 자음이 두 개 쓰이지만 발음에 있어선 이들 겹받침 중 하나는 탈락한다.
ㄳ-ㄱ:넋도→넉또
ㄵ-ㄴ:앉다→안따
ㄶ-ㄴ:많다→만타
ㄺ-ㄱ:닭→닥
ㄻ-ㅁ:옮다→옴따
ㄼ-ㄹ:여
|
|
|
국어로서의 한국어학 개론, 김진호, 박이정, 2010.
한국어 교육의 이론과 실제 2, 서울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서울대학교 국어연구소 외 1명, 아카넷, 2017.
현대국어통사론, 남기심, 태학사, 2001. 1. 문장이란?
2. 겹문장의 종류
3. 종속절로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