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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까지는 신경관 결손이나 다운증후군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므로 검사 상 이상이 나오면 다음 단계의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② 이 검사를 통해 100%진단할 수 없다. 1. 목적
2. 종류
3. 시기
4. 확률
5. 태아 이상 징후 및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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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통해 이들 질환의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트리플 테스트는 의료보험이 적용되어, 보건소 등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2. 쿼드 테스트 (Quad Test)
트리플 검사에서 측정하는 3가지 표지물질 외에도 인히빈(inhibin)이라는 물질을 추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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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트리플마커 검사 태아단백 외에 HCG(인체 융모 성선 자극호르몬), UE3(비 포합형 에스트리올)을 추가 검사. 태아단백에서 몽고 증은 발견 가능성이 낮으나 이 세 가지 검사를 동시에 할 경우 몽고증 뿐 아니라 다른 염색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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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기준을 삭제할 계획
< 주요 산전검사 보험급여 확대 >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실시되는 주요 산전검사인 풍진검사와 선천성기형아검사(트리플테스트:모체혈청 선별검사를 통한 기형아검사)를 금년 말부터 보험 급여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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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70%는 수정란의 분열 과정에서 발생되거나 분만시 산모의 나이가 35세 이상시에 발생 빈도가 증가한다. 태아단백검사나 트리플마커 이상시는? - 재검사 , 초음파검사 , 양수검사 : 양수내 태아단백과 염색체분석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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