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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았겠는가
故之 以俟 俟 사. 기다리다.
夫人者得焉。 (고위지설 이사부관인풍자득언)
그런 까닭에 이러한 글을 지어 민풍을 관찰하는 사람(세속을 알기 위해 시찰하는 사람)이 알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포사자설
해석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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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捕蛇者說 ○ 포사자설
♧永州之野産異蛇 , 黑質白章 章 무늬장
. 觸草木盡死 . 以齧 齧 물 설
人 , 無禦之者.
영 주 지 야 산 이 사 흑 질 백 장 촉 초 목 진 사 이 설 인 무 어 지 자.
영주의 들녘에서는 기이한 뱀이 나는데 검은 색 바탕에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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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자설(捕蛇者說)
⇒ 자가 영정 원년(805)으로부터 원화 9년(814)에 이르기까지 영주사마로 좌천되었을 때, 뱀 잡는 사람인 장씨의 이야기에 기탁하여 정치를 풍자하는 글이다. 안사의 난 이후에 당시 지방의 백성들은 가혹한 세금을 못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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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자설 捕蛇者說〉이라는 글에는 이러한 가렴주구로 인하여 고통 받는 백성의 모습이 너무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내용은 이렇답니다. 영주(永州) 땅에는 기이한 뱀이 나오는데 검은 색 바탕에 흰색무늬로 그 뱀이 초목에 닿기만 하면 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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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자설(捕蛇者說)〉의 장씨(蔣氏), <종수곽탁타전(種樹郭傳)>의 곽탁타, <하간전(河間傳)>의 하간, 등은 모두 당(唐) 제국의 밑바닥에서 많은 피해를 입었던 하층 인물들이다. 유종원의 전기문은 현실을 폭로 비판하는 각도에서 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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