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준어 규정”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현실음의 낱말을 표준어로 삼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들 예를 몇 개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간(間)>칸, 끄나블>끄나풀, 가을카리(秋耕)>가을갈이, 가리>갈비, 구젓> 굴젓, 수지(
|
- 페이지 15페이지
- 가격 6,500원
- 등록일 2011.03.13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표준어 │ 비표준어 │ 비고
├───────────────────────────────────
│ 끄나풀 │ 끄나풀 │
│ 나팔-꽃 │ 나팔-꽃 │
│ 녘 │ 녁
|
- 페이지 23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13.08.12
- 파일종류 피피티(ppt)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표준어 규정
거센소리를 가진 형태를 표준어로 정한 경우.
예)끄나풀/X끄나불, 나팔꽃/X나발꽃, 동녘/X동녁,
부엌/X부억, 들녘/X들녁, 칸막이/X간막이,
어원에서 멀어진 형태로 굳어진져서 널리 쓰이는 것을 표준어로 정한 경우.
예)강낭콩/X강
|
- 페이지 10페이지
- 가격 5,000원
- 등록일 2007.01.16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제2항 외래어는 따로 사정한다.
제2장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제1절 자음
제3항 거센소리를 가진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
ex) 끄나풀→끄나풀, 삵괭이→살
|
- 페이지 22페이지
- 가격 1,500원
- 등록일 2009.02.19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그 차이가 워낙 현저하여 도저히 고형(古形)을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려운 것은 새 형태를 표준어로 삼은 것이다. \'나팔꽃\'이나 \'끄나풀\' 등은 이 개정에 앞서 이미 일반화되었던 형태들이다. 이 점에서 이번의 표준어 개정은 이미 뿌리를 내
|
- 페이지 27페이지
- 가격 200원
- 등록일 2012.02.19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