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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적 호기심 충족을 넘어서, 인문학이 가야할 길인지도 모르겠다.
#참고문헌
“프랑수와 라블레의 작품과 중세 및 르네상스 의 민중문화.”
미하일 비하친 저/이덕형,최건영 공역 , 아카넷 , 2001.5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라블레/문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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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써 조롱하고 대항하는 것이다. 오종 감독 자신은 당연하게도 동성애자이다. 1. 파스빈더 & 프랑수와 오종
파스빈더는 누구?
①파스빈더의 원작 -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② 프랑수와 오종 - 워터 드랍스 온 버닝 락
2.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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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블레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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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의 묘비명
“가장 비꼰 놈들을 비꼰,
그 해박한 코 큰 라블레.
얇은 이 판자 아래 잠들어
죽음을 겁내는 놈들을 비웃으며 저승으로 떠났네.”
1. 라블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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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와 오종의 영화답게 이 영화 역시 윤리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이슈적이다. 엄마와 동업자간에 불륜, 아빠와 딸의 근친상관, 고모와 유모의 동성애,등 감독은 이 영화에서 위선적인 부유층의 모습을 풍자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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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단 두 씬만 제외하고-내 기준에서-놀랍도록 얌전하다. 때문에 <Time to Leave>는 오종의 영화답지 않다는 평을 많이 받는다. 나는 오종의 영화를 많이 본 편은 아니지만, 이 영화가 가장 오종답다고 생각된다. 오종이 범죄와 성욕의 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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