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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을 바라보는 모습을 더 잔잔하고 고요하게 빠삐용의 살아있다는 외침을 더 강하고 자유롭게 해준다.
따분하지 않은 스토리와 집중력 중간중간 빠삐용이 보는 환상, 개성있는 캐릭터가 역시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중 가장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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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마일덴버그, 이스라엘의 길, 김이곤 역, 서울: 컨콜디아사, 1979
26. 로저 L. 쉰, 교회와교육, 이정기 역, 서울: 보이스사, 1979
27. W.피터스, 신구약중간사, 문희석 역, 서울: 컨콜디아사, 1982
28. D.C.알렌, 한국 교회사, 서울: 기독교 문서선교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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