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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혹은 ‘존재’ 양식의 인물인가. 쉽사리 판단할 수는 없지만, 생명을 존중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소유를 향한 탐욕 그 이상이었다는 점에서 에리히 프롬은 괴테의 태도를 바쇼와 한데 묶어 ‘존재’ 양식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바쇼와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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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되는 사회가 아닌. 인간의 자유와 행복이 목표가 되는 그런 사회가 되어가는 것이야 말로 이상적인 사회화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참고문헌
사회비평 -제 18호 - 1998 / 현대의 자아지리학 (프롬의 자유의 인간학)
사회주의 인간론 / 사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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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닌 진정한 경험으로써의 존재 양식을 획득하고, 자신의 모습을 찾아야만 하겠다.
6. 참고문헌
소유냐? 존재냐?-에리히 프롬-범우사(서울,1999) 1. 서론
현대인들은 내적 정체성을 상실 .
외적조건을 통해 자신을 확인한다.
2.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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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만의 건강을 배려한 식사 제공이 필요하다. 고령자에게는 콜레스테롤이 많고 자극적인 식단은 피하고 일반인들은 비만을 해소하는 식단을 제공하고 산책로 및 하이킹트래킹 코스에 소비 칼로리를 명시하는 등의 운동요법과 함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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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갖는 의미를 간과하며 살아간다.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여유 없이 살아가다보니 사랑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사랑이 무엇을 가져다주는지 생각할 겨를이 없었고 그러다보니 사랑이 결여된 삶을 살았다. 에리히 프롬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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