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에크100주년 기념앨범, 자유기업원
조순 외 - 1995, 하이에크 연구, 민음사
토마스 소웰 저·서은경 역 - 2002, 시티즌 경제학Basic Economics: A Citizen`s Guide to the Economy , 도서출판 물푸레
핸리 해즐릿·홍재영 역 -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와의 인터
|
|
|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와의 인터뷰』, 자유기업원
조순 외, 『하이에크연구』민음사, 1995.
존 레이볼드 저 공병호 역, 『하이에크』100주년 기념앨범, 자유기업원, 1999.
김이석, “지식성장의 경제학”, 이근외 기술과 진화의 경제학연구회 저
|
|
|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하이에크의 이러한 주장들은 ‘복지’나 ‘사회보장’이라는 어쩌면 인간의 보편적이고 천부적인 권리에 대한 보장을 위한 수단에 있어 지나치게 회의적이고, 이러한 회의가 현실적인 자유와 평등을 도외시하고
|
|
|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
오늘날 일반적으로 사회적 또는 분배적 정의라고 간주되는 것은 인위적인 질서에서만 의미를 가질 뿐이지 자생적인 질서 속에서는 전혀 의미가 없다. 자유의 제한은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지만 그것 때문
|
|
|
거리가 먼 것이다. 이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대가 곧 자유의 본래 의미를 회복하는 것임을 말해 주고 있다.
넷째, 신자유주의는 반인권적이다. 인권이란 바로 사람들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고 그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두 평등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