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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으로서 그분이 제시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참아냈을 때, 진정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거룩한 뜻을 받들어 섬기는 참된 일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Ⅲ. 설교정리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제사장이며 일꾼입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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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처에서 일어나야 한다.
모세， 여호수아와 같은 지도자, 요셉처럼 언약 잡은 자로 큰 그릇을 준비하여 하나님의 소원과 한을 풀고 땅 끝까지 복음 증거 하는데 쓰임 받는 일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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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 바랍니다.
그럴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역사를 경험하고 소망하는 사람이 일꾼으로 쓰임 받게 됩니다.
뱀을 보고 두려워 떠는 자는 일꾼이 될 수 없습니다.
두려워 도망치는 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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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시 받았던 수많은 박수와 갈채, 찬양은 예수님을 향한 것이지 결코 예수님을 업고 가는 당나귀의 향한 것이 아니었다. 우리는 이처럼 우리를 통하여 오직 하나님의 계획과 사역에 쓰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만족하고 감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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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어떤 모습으로든 쓰시겠지만 현재 맞고 있는 위기의 시기가 우리가 다시 시작할 적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가 꿈꾸는 ‘한민족 교육 공동체’는 ‘글로벌 교육 공동체’를 형성함으로써 지구 역사상 타 민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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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진취적인 마인드로 자신에 대한 계발노력을 멈추지 않고 항상 역량을 키워나가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료들을 배려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심히 뛰는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1.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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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진취적인 마인드로 자신에 대한 계발노력을 멈추지 않고 항상 역량을 키워나가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료들을 배려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심히 뛰는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1.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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