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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프로란 주어진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의뢰인 혹은 고용주가 생각치 못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일을 만들어서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 책은 전반적인 방법론을 설명해 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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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여야 할 것이다. 상사의 마음까지도 변화 시킬 수 있을 때 진정한 하이퍼포머의 몫이라는 말에 밑줄을 긋고 싶다. 또 하나 짚어 보고 싶은 부분은 하이퍼포머의 핵심역량 중 바로 팀워크 역량이다. 회사를 자동차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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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느끼는 심심한 일상과 잘 나가는 친구들에 대한 막연한 부러움, 회사에서 나에게 요구하는 성과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 등은, 우리 회사뿐만 아니라 주위의 많은 직장인들이 한번쯤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을 상황이다. 공부를 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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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버리는 경향이 있는 나에게는 내가 추구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엄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과연 하이퍼포머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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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보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며 적절히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표현해야한다.
팀의 미션과 목표를 정확하게 공유하고, 앞서 말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실천한다면 수행하고 있는 성과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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