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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발원, pp23-44.
김정희, ‘입학사정관 도입의 의의’, 대학입학자율화와 입학사정관제도, 대학교육 156호, 서 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pp7-11.
정진곤 외, 2008년 이후 대학입학정책 개선방향에 관한 연구, 서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양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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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고사일 청소년 보호 캠페인 나서, (2012.11.05)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10509181627948
정책브리핑,「제7회 청소년쉼터 주간」행사 실시, (2012.10.23)
http://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5857605&call_from=naver_news Ⅰ. 서론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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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과 평가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학교교육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교사가 올바른 교수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기간을 정해 적어도 그 기간(4-5년, 지금까지의 교육과정 변화주기를 고려한 기간) 내 한 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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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현실과는 너무 괴리가 많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도입·운영됨으로써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교육과정에서 ‘수준’의 문제, 수준별로 나누어진 교육과정과 학습자의 학습능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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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듯이 학생 본인의 노력이나 능력보다는 주위 교육 여건이나 좀 더 좋은 과외를 시킬 수 있는 부모의 경제력이 점차 대학입학 여부를 판가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즉 부모의 경제력이 학생의 교육 성취를 좌우할 수 있는 여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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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거쳐 학생들을 능력별로 평가하고 있다고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학교 성적(GPA)과 미국식 대학수학능력시험(SAT) 또는 일종의 학력고사(ACT) 와 같은 표준시험을 치룬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대학별로 고등학교 성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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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위를 제시한바 있어 전인적 교양과목의 이수를 통해 과목의 편중을 막으려는 별도의 대학교육의 방안이 제시되어 있기도 하다.
이런 현실에서 제7차 교육과정을 시행하는데 있어 한편으론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면서 새로운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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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치르도록 했다는 것은 획기적인 변화이다. 그와 같은 입시 제도는 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 운영과 평가 방법 개선에 기여하리라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염려되는 부분도 적지않다.
첫째, 종합생활기록부가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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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내용에 관한 것이다. 세상에 나온 지 약 50년이 지난 교육적 주장이 21세기인 현재 우리나라 교육 속에서도 통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교육의 과정』이 그저 흘러가는 단편적인 교육사조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007년 2월, 제7차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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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능력시험 성적이다. 이로 인해 사교육비가 많이 지출되고, 과다한 경쟁이 발생하고,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나 대학 입학에서 학생들을 선발할 때, 그들의 특수한 재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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