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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된 무력감은 질병, 학업실패, 우울 및 귀인양식의 근원을 설명하기 위해 건강, 교육 및 임상 심리학 영역의 다른 개념들과 융합되었다. 어떤 의미에서 무력감은 순환적인데, 임상적 관찰에서 실험실을 거쳐 다시 응용 분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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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현상
1. 일반화
2. 변별
3. 소거와 자발적 회복
4. 미신적 행동
VI. 벌과 학습된 무력감
1. 벌
2. 벌의 부작용
3. 학습된 무력감
VII. 조작적 조건형성의 응용
1. 토큰 경제
2. 바이오피드백
3. 행동수정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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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된 무력감>
벌이나 일상생활에서 겪게 되는 실패경험은 학습된 무력감(learned helplessness)을 야기시킨다. Seligman(1975)의 이론에 의하면, 인간이나 동물은 환경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전기충격, 소음, 온도, 육체적 구속 등)을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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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다. 학습된 무력감 (learned helplessness)
강화물에는 정적 강화물과 부적 강화물이 있다. 반응이 수반될 때 반응의 재현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것(보상)이 정적 강화물이고 반응 다음에 그것이 제거될 때 반응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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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된 무력감(learned helplessness)이 라고 설명하였다.
셀리그만의 실험은 한 집단은 버튼을 누르면 불쾌한 소음을 중지시킬 수 있고, 다른 한 집단은 그 소음을 피할 수 없도록 설계되었다. 실험이 여러 번 반복된 후에 연구대상자 스스로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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