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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으로는 전호태의 『고구려 고분벽화의 세계』, 『고구려 고분벽화 읽기 』,『고구려 고분 벽화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1995년 쓴 이부실의 「고구려 고분벽화에 대한 연구 : 시기별 주요고분을 중심으로」와 최근의 연구방향에 대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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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중의 하나이다.
출처 및 참고문헌
반가사유상, 국립중앙박물관, 권강미
https://www.museum.go.kr/site/main/relic/recommend/view?relicRecommendId=16866
반가사유상,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전륜성왕, 종교학대사전, 한국사전연구사, 199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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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진경환역(1982). 조선상고사. 서울:인물연구소.
진단학회(1981). 한국사. 서울:을유문화사.
최무장, 임연철(1992). 고구려 벽화고분, 서울 신서원.
한기언(1983). 한국교육사. 서울:박영사.
한국철학회(1987). 한국철학사. 서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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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 입증에 힘써 중국의 역사침략을 먼저 방어하는 고구려의 지속적 연구가 필요하다.
-리포트를 마치며
고구려 역사가 당연히 한국사라고 여기고 중국의 왜곡을 묵살하고 방치해둔다면 큰 문제로 될 것이다. 독도의 경우에도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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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국사편찬위원회
◇ 김용만(1998), 고구려의 발견, 바다출판사
◇ 박진석·강맹산 외(1995), 중국경내 고구려유적 연구, 예하출판주식회사
◇ 서길수(1998), 고구려 역사유적 답사, (주)사계절출판사
◇ 전호태(2000), 고구려 고분 벽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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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도읍을 평양으로 천도한 후 적석총에 이어 주 묘제로 활용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남석, 2005, 「고구려와 백제의 고분문화」『고구려연구』20, 고구려연구회.
그러나 고구려 고분들은 현재 북한이나 중국에 있으며, 그에 따라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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