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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법교육론
-한국어수업 교안작성-
<‘음식’을 활용한 문법교육(초급)>
-형용사의 현재 시제 활용형-
기초문법 : ‘-아/어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과
200000000 홍길동
단원명
비빔밥이 좋아요. 맛있어요.
문형
현재 시제 활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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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다. (교사: 다음 장소에 뭐 하러 갑니까?)
3. 계속 이어 말하다가 머뭇거리거나 말하지 못하면 그 팀이 지게 된다.
(예) 교사: 커피숍
학생 1: 커피를 마시러 커피숍에 가요.
학생 2: 친구를 만나러 커피숍에 가요.
학생 3: 책을 읽으러 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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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세요. 자, 시작하세요.
* 학생들이 짝 활동을 하는 동안 교사는 돌아다니며 학생들의 대화 내용을 잘 들어보며 말하기 활동을 확인한다.
교사: 자, 여러분 중에 ‘학교 축제’에 초대받은 학생 있나요?
학생: (‘학교 축제’ 단어가 적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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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서는 명사로만 사용을 하고, 동사로 말할 땐 ‘하다’를 붙여요. 그래서 ‘사랑하다’. 따라해 보세요, ‘사랑하다’.
학생 : 사랑하다.
교사 : 네, 명사인 ‘사랑’을 동사로 말하려고 ‘하다’를 붙였어요. ‘하다’는 ‘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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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한테는 장난감을 줘요.
교사 : 잘 했어요. 여러분 화이트 데이에 남편에게서 초콜렛 받았어요?
아들한테서 받았어요 ?화이트 데이에 왜 사탕이나 초콜렛을 받아 요? (화이트 데이나 발렌타인 데이 에 대해 이야기 해 준다)
⑹ 책 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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