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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문과 자로 나뉘어 진다)
2.2. 六 書(한자를 구성하는 여섯 가지의 법칙)
2.3. 山 川(상형자는 어떤 글자인가)
2.4. 本 末(지사자는 어떤 글자인가)
2.5. 解 明(회의자는 어떤 글자인가)
2.4. 松 柏(한자는 완전히 뜻글자인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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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형체 구성요소 분류
한자의 형체 구성요소는 구성단위와 구성단위의 한자속에서의 역할에 따라 분류
독체(獨體)
육서(六書)가운데 상형자와 지사자처럼 한 글자가 한 개의 독립된 부호로 이루어짐.
독립된 부호를 편방이라 하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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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간, 접사 등 각 형태소는 구별 표기해야 하며, 동일한 형태소는 동일한 표기형식에 의해 대표되어야 한다는 기본원리가 반영되어 있다.
결국 음절단위에 따라 소리 나는 대로 적는 음소적 표기를 하되, 체언과 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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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으로서 구실을 할 수 있었던 진리를 간단하고도 자세하게 말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것은 교리적 수확이었다. 또 교회에서 지적 요소가 강조되기 시작했으며, 가현설의 자극으로 말미암아 오직 그리스도의 속죄사역을 통해서만 구원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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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구성의 여섯 가지 중 지사(支社)방법과 상형원리를 합했던 것이고, 글씨체는 훈민정음 초기 때부터 전서체로 만들었던 것이다.
※참고문헌
김석환, 『훈민정음 연구』, 한신문화사, 1997
강길운,『국어사 자료와 국어학의 연구』 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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