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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宏烈卽行, 部將多說承蔭狡悍, 不如勿去。
굉렬즉행 부장다설승음교한 불여물거
io han 狡悍 :1.狡猾凶悍。2.健勇武
부굉렬은 곧 가나 부하장수는 마승음이 교활하고 사나우니 가지 않음만 못하다고 했다.
宏烈道:“承蔭已降, 奈何疑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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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나오는데 ‘당시 나는 치질이 심해 자리에서 일어날 수조차 없었다. 임금께서는 내 대신 좌상 윤두수에게 마중을 나가 군량을 지원토록 하였다. 나는 종사관 신경진을 시켜 임금께 아뢰도록 하였다. “행재소에 있는 현직 대신은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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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재소에 도달하게 하니 주나라 군주는 악수하면서 말했다. “내가 이미 질병이 심각해 살아날 이치가 없는 듯하니 후사를 응당 군에게 맡기겠소. 군은 힘써 태자를 보필하며 내 말을 저버리지 마시오!”
孝伯垂涕受囑, 且請乘輿還都。
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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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재소 行在所 : 황제가 임시로 거처하는 곳
까지 입조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는 지쳐있는 군사들을 데리고 돌아가고 싶어도 명분이 없어 돌아 갈 수 없었던 우중문, 우문술에게 큰 명분이 될 수 있었다. 결국 고구려왕의 입조를 명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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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재소에서의 견문 기록
18. 제17권-반선시말(班禪始末) : 원나라 때부터 중국 황제들이 번승(番僧)들에게 베푼 정책 설명
19. 제18권-희본명목(戱本名目) : 청 황제의 만수절에 행하는 연극놀이의 대본과 종류 기록
20. 제19권-찰십윤포(札什倫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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