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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의 성격
1. 4구체
2. 8구체
3. 10구체
Ⅳ. 향가의 발생
Ⅴ. 향가의 형식
Ⅵ. 향가의 해독
1. 차자 표기의 원리
2. 훈주음종(訓主音從)의 원리(原理)
3. 일자일음(一字一音)의 원리(原理)
Ⅶ. 향가의 작가층
Ⅷ. 향가의 작품집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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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는 「삼국유사」에 14수, 「균여전」에 11수 도합 25수가 전해 오고 있다.
Ⅵ. 향가의 작가층
작자층은 왕, 장안 사녀(士女), 노인, 부녀자, 화랑, 승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화랑은 신체단련뿐만 아니라 예능도 중요한 덕목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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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의 명칭에는 향가라는 명칭 외에 사뇌가, 도솔가, 시내등 ·여러 가지 다양한 명칭이 사용되었으며 형식을 나눌때 는 문학적인 형식 분류 기준에 근거해 4구체, 8구체, 10구체로 나눌 수 있었다. 또한 작가층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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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존한다는 것은 향가창작이 쇠퇴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④가의 표기수단이었던 향찰이 그 전성기를 지나 지식인에게는 한문에 의하여 그 기능이 많이 대치되었다. 향가의 주류 작가층인 화랑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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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는 한편 고려초 균여전에 향가라고 기록되어 있고, 작가층은 문인과 화랑, 승려집단에 이르기 지 매우 다양하다. 향가는 약 천년의 신라 역사중 그 시대는 400~500년으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삼국유사의 14수만이 전해지고 있다.
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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