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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하셨다.
마가복음을 통해서 우리는 섬기는 종 예수님의 구속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우리 인간이 불행한 것은 저마다 섬김을 받으려고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먼저 섬기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 "믿으라,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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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가리키며 또한 믿음과 헌신의 사람들이 이에 속한다: 문둥병자(1:45); 고침받은 거라사 광인(5:20); 혈루증 여인(5:25-34); 회당장 야이로(5:22-24, 35-43); 수로보니게 여인(7:24-30); 거지 소경 바디메오(10:46-52); 성전의 가난한 과부(12:41-44);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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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루증 앓던 여인도 간절한 마음으로 나오니 치료받았다. 예수님과 가까이 하는 사람, 따르는 사람은 소생이 된다. 목자가 양을 인도할때는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
어떻게 해야 가장 좋은 꼴로 먹일까..
자기 이름이 있기 때문이다.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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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베드로의 수난을 거부한 영광지향적인 오해를 꾸짖었다. 또한 14장62절에 산헤드린 재판시 대제사장에 물음에 예수는 “내가 그니라” 대답하고 있고 바디매오를 치유하거나 중풍병자를 치유할 때도 혈루증 앓는 여인을 치료할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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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임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제자들이 무사히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건너가 거라사 광인과 야이로의 딸과, 혈루증 여인을 고치신 예수님의 기적을 체험했던 것처럼 놀라운 기적을 체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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