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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로데오 거리, 영화관 등이 있어서 이곳에 익숙한 나는 대충 어디로 가야할지 알았지만 내 앞에 가던 외국인은 길을 몰라 갈팡질팡 하는 것 같았다.
4개의 문 중 유일하게 양팔이 잘린 팔달문에 도착했다-그림5. 도로가 팔달문이 두꺼운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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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을 시작으로 무작정 걸었다. 계속 걷다 보니 그래도 미리 보고 갔던 유명한 시설 이름을 거의 다 보았고, 창룡문을 지나 동남각루까지 이르니 화성이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여서 화성을 거의 다 둘러본지 알았다. 그래서 지친 발을 이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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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의 제원
축성기간: 조선 정조18~20년
(1794.3~1796.10)
규모- 길이: 5520m, 면적: 1.3km2
시설물: 장안문, 팔달문, 화서문, 창룡문 외 37개소 (축성 당시 48개소)
복원: 1975~1978 (장안문 등 30개소)
보수: 1975~1978 (팔달문 등 11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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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견 혹은 편견을 없앨 수 있는 좋은 자리이기도 하였다. 기회가 된다면 도시락과 돗자리 들고 화성을 다시 찾아가서 우리 조상들의 훌륭한 과학기술과 지혜를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서북공심돈 : 성의 외부로 돌출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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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건축물인 ‘동북공심돈’이었다. 화성에서 가장 특이한 건물이라고 불리는 이 곳은 성안의 성 같았다. 내부는 사다리식 계단이 아니라 나선형의 계단이었다. 뱅뱅 돌아 올라가니 옥상이 나왔고 눈 밑으로 서장대가 내려다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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