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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리고 싶은 마음
* 제2연 - 정체된 모든 것을 굴리고 싶은 마음
3. 주제 : 이상을 향한 전진의 의욕
4. 제재 : 바퀴
5. 성격 : 암시적, 상징적, 주지적, 사회비판적
6. 표현 : 반복법, 상징법 1.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2.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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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을 위하여 끊임없는 생산을 요구하며, 생산량의 증가를 위하여 기계적인 숙련됨을 필수적이라 여기는 자본주의의 매커니즘 Ⅰ. 서론
Ⅱ. 본론
(1)상징
(2)구광본 <만남>
(3)황동규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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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고 싶어진다’는 뜻을 드러낸다. 이렇게 이 시는 굴러가야 할 바퀴처럼 역사적 진실을 향한 시인의 의지는 멈출 수 없다는 시대적 고통을 형상화하고 있다.
Ⅳ. 맺으며
황동규는 한 시인이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시간의식과 시적 양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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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 깊이 읽기』P.113 목 차
1. 황동규 시론
2. 황동규 시의 변화
2.1 제 1기『어떤 개인 날』(1961)부터 『비가』(1965)
2.2 제 2기『태평가』(1968),『열하일기』(1972),『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1978)
2.3 제 3기『악어를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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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고 싶어진다』(1978), 『악어를 조심하라고?』(1966),
『몰운대행』(1991), 『미시령 큰바람』(1993), 『풍장』(1995),
『외계인』(1966), 『버클리 풍의 사랑노래』(2000).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2003), 『꽃의 고요』(2006)
『황동규 시전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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