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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68>: 시인 황동규」, 한국일보, 2003년 7월 24일.
영국 유학을 다녀와서 그는 서울대 교양학부 전임강사로 자리를 잡게 되고 고정자씨와 결혼을 하게 된다. 그 후 동아일보에 「계엄령 속의 눈」을 발표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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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변모와 시인 - 황동규론」.『문학과 지성』. 1971. 여름.
김병익. 「사랑과 변중과 지성」.『三南에 내리는 눈』해설. 민음사. 1975.
이성천, 「황동규 시의 존재론적 의미 - 초기 시세계를 중심으로」.『한국현대시사연구』.2007.
유종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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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을 통해 바라본 과거, 현재, 미래
1.과거- 부정적인 세계관의 원천
2.현재- 부정적인 세계관을 통해 바라본 도시인의 삶
3.미래- 희망의 부재와 인간 존재에 대한 허무감
Ⅲ. 시대적 관점에서 살펴본 기형도
1.80년대의 시대상과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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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21세기적 초상」,『문예중앙』, 2005년 겨울.
김현,「거대한 변기의 세계관」,『문예중앙』, 1989 겨울호.
김혜순,「슬픈 반죽-최승호의 ‘분뇨 이미지’를 중심으로」,『현대시세계』, 1990. 12.
남진우,「뿔과 구멍, 그 악순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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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시의 대표작이었다. 사랑과 우수에서 시작된 황동규 시는 70년대 [계엄령속의 눈] 등 사회 비판시, 80년대엔 죽음과 맞선 [풍장] 연작 등으로 변모해 왔다. 시인의 지금관심은 세계를 새로 보는 일이다.
-----「조선일보」 발행일 : 98년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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