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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장소이며 또한 자신을 계시하는 양식이다. 성막안에서 하나님은 인간과 더불어 거하기를 추구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을 인간에게로 가까이 인도함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현실적으로 이해하도록 해주는 계기가 된다. 그러므로 실질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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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많은 비평가들은 그 성막을 이스라엘의 유목민 시대에 성전을 투영시킨 것으로 생각 하였다. 추측컨대 이것은 약간의 역사적 기초도 없이 후기 제사장 자료에 의존한 추론이었다. 가장 공정하게 말하면 최근의 비평적 연구는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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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과 그리스도 김의장 역(엠마오 출판사, 1984)
김희보, 구약 신학론고, 기독교 문서 선교회 .1983
Martin Noth, 출애굽기 주석 한국 신학 연구소 번역실 역 . 한국 신학 연구소 1981
G.W. Anderson, 이스라엘 역사와 종교, 김찬국 역 , 대한기독교서회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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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 뜰 안에서’ 제사장들이 먹을 수 있었다(레 6:26-30).
이처럼 속죄 의식이 제사장과 회중, 그리고 족장과 평민의 경우가 서로 달랐던 것은 제사장이나 회중의 경우는 그 죄의 비중에 비례하여 보다 심각하고 까다롭게 희생 제물을 처리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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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 말뚝과 뜰의 사면 포장 말뚝은 다 놋이더라
:21 백성이 바친 헌물 목록을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헌물을 계산함.
:24 성소 건축비용으로 드린 금은 성소의 세겔대로 이십 구 달란트와 칠백 삼십 세겔이며 조사를 받은 회중의 드린 은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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