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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日天)은 나의 앞길을 인도하고, 월천(月天)은 나를 뒤따릅니다. 우리 나라의 신들은 모두 고개를 숙이고 나를 경배합니다.」
니치렌은 자신의 생명은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본국민은, 그 법의 담당자인 니치렌을 박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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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렌 대성인이 본불의 경계에서 우주 구극의 법리에 이름을 붙인것.) 삼라만상 중에서 가장 고귀한 것이 인간이고 따라서 남묘호렌게쿄는 인류를 위하여 생명을 받치겠다는 것이 된다. 남묘호렌게쿄는 누구든지 부르기만 하면 성불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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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日天)은 나의 앞길을 인도하고, 월천(月天)은 나를 뒤따릅니다. 우리 나라의 신들은 모두 고개를 숙이고 나를 경배합니다.」
니치렌은 자신의 생명은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본국민은, 그 법의 담당자인 니치렌을 박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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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인 형태와 달리, 창가학회는 자기가 부처라고 생각하고 부딪혀서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능동적인 면에서 본받을 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자신이 잘 모르는 종교이고 자신이 싫어하는 나라의 종교라고 해서 무조건 이단,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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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렌대성인이 말하는 범부가 본불이고 부처가 적불이라는 것은 신불에게 복종하고 승려에게 기원을 부탁드리는 권위주의 종교에서 민중이 행복해지는 인간주의 종교로 전환시킨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 색심실상론(色心實相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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