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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령과 열곡대가 발달한다.
○ 새로운 해양지각이 형성되므로 해저가 확장된다.
○ 화산활동과 단층에 의한 천발지진이 발생한다.
○ 대표적인 곳
- 대서양 중앙 해령
- 동아프리카 열곡대
2. 수렴형 경계
○ 맨틀의 하강부에서 생성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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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령(蟹嶺)은 대양 중앙부에서 주위 해양 분지보다 2500~3000m 솟아오른 대규모의 해저산맥으로 대표적인 곳으로 대서양 중앙해령, 남극 중앙해령 등이 존재한다. 해령과 다른 해령 사이에는 변환단층과 단열대가 존재한다. 해령은 [그림 11]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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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중앙 해령을 들 수 있다.
→발산형 경계
-수렴형 경계 : 판과 판이 만나 생긴 경계로 두 판이 서로 접근하여 충동하는 경계이다. 대륙판과 대륙판의 경계, 대륙판과 해양판의 경계, 해양판과 해양판의 경계가 있다. 수렴경계는 소멸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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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해령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화산대라고 할 수 있다. 해양저의 현무암은 일반적으로 알칼리가 적은 솔레아이트로 산화칼륨이 적은데, 대서양 중앙해령의 정상부분에는 알칼리 현무암의 분화가 진행된 것도 있다. 해양저에 펼쳐진 현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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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 동아프리카 열곡대(east Africa rift valley)
- 아이슬란드 열곡대(Iceland rift valley)
ㆍ해양: 해령(mid-ocean ridge)
- 대서양 중앙해령(mid-Atlantic ridge)
- 남극 중앙해령(south polar mid-ocean ridge)
ㆍ지진(천발지진)과 화산활동이 빈번
3. 수렴형 경계
ㆍ두 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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