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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새들을 기다리며/이승하
4.3 들판이 적막하다/정현종
4.4 이제 이 땅은 썩어만 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신경림
4.5 폐허 이후/도종환
4.6 까치야 고맙다/정현종
4.7 나는 왜 이리 여자가 그리운가/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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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새들을 기다리며/이승하
들판이 적막하다/정현종
이제 이 땅은 썩어만 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신경림
폐허 이후/도종환
까치야 고맙다/정현종
나는 왜 이리 여자가 그리운가/박노해
여자, 강바닥 같은/김해자
흰줄표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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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문학과 지성사
황지우, 『게 눈 속의 연꽃』, 문학과 지성사
황지우,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거다』, 문학과 지성사
2차 참고문헌
김주연, 「풍자와 제의를 넘어서」,『김주연 평론選』,1992, 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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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우리의 곁을 떠나고 있었던 것이다.
새들에게 닥쳐올 비극적인 운명을 알려주는 사례가 있다.
수많은 미국인들에게 봄을 알리는 새 울새가 대표적 사례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울새가 돌아오지 않는 것을 당연시 여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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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만이 넘나들 뿐 반세기동안 왕래하지 못한 남북분단의 안타까운 현장이기도 합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800만 실향민의 염원 하에 1992년 9월 8일 개관되었으며 2006년 말 현재 1,430여 만 명의 내. 외국인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분단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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