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비나스의 저술
E. Levinas (1963/2001), De l'existence a l'existant, Paris : Librairie Philosophique. (서
동욱 역, 『존재자에서 존재자로』, 서울 : 민음사)
E. Levinas (1979/1996) Le Temps et l'autre, Paris : Fata Morgana, (강영안 역,
『시간과 타자』, 서울 : 문예출판사)
E. L
|
- 페이지 20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14.10.14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레비나스의 철학은 인간 존재에 대한 심오한 탐구를 제공한다. 윤리적 관계에 대한 그의 강조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책임은 우리의 자기 중심성을 넘어서도록 도전한다.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주관성이 바뀌고 이타주의가 가
|
- 페이지 6페이지
- 가격 2,500원
- 등록일 2024.01.10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레비나스는 이를 일컬어 ‘제삼자’라고 부른다. 이 개념은 타자에 대한 책임이 만인에 대한 포괄적 책임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만인에 대한 책임에 우리가 응답해야 할 때 우리는 국가라는 매개가 필수적임을 깨닫게 된다.
|
- 페이지 8페이지
- 가격 1,500원
- 등록일 2015.02.23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레비나스는 역설한다.
. Levinas, "La souffrance inutile", 116면: "S'accuser en souffrant est sans doute la recurrence meme du moi soi. C'est peut-etre ainsi que le pour-l'autre - rapport le plus droit a autrui - est l'aventure la plus profonde de la subjectivit , son intimit ultime. Mais cette intim
|
- 페이지 14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4.06.23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레비나스, 강영안 역, 『시간과 타자』, 문예출판사, 2004, 103p
여성적인 것은 이성과의 관계이다. 이 에로스적 관계는 타자성을 본질로 하기 때문에 미래와 관계이다. 절대적 타자성의 관계인 에로스는 단지 즐기고 소유하려는 향유와 본질적
|
- 페이지 11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7.04.01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