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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마섬[松島]으로, 마쓰시마섬이라 부르던 독도를 다케시마섬으로 바꾸어 부르게 되었는데, 일부 일본인들은 1894년까지도 여전히 울릉도를 다케시마섬이라 불렀다고 한다.
또한 일본은 1904년 8월 한·일협약을 체결하고 이른바 보호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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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마만[松島灣]은 260여 개의 섬이 산재한 유명한 경승지로 마쓰시마섬은 일본 3경(景) 중의 하나이다.
ⅶ)아타미 [熱海(열해)]
인구 약 4만 5천(1997). 이즈 반도[伊豆半島]에 있는 일본 최대의 온천 ·관광도시이다. 사가미만[相模灣]에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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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2017년에는 일본 모든 학생들에게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교육을 의무화하는 지도 요령 개정안을 발효시켰다. 2019년 일본 방위백서에는 독도 상공에서 충돌이 발생했을 경우 전투기 출격 가능성을 시사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당시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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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된 시말’이라는 항목에 ‘마쓰시마는 다케시마 가까이에 있는 섬(隣島)’으로 되어 있어 당시 일본 정부가 울릉도와 더불어 독도 역시 조선령으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이 자료는 ‘일본외교문서’ 제3권 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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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마)로 불렀는데, 일본 관습에 송죽(松竹)은 항상 붙어 다니는 한 쌍으로 간주했다. 이 때문에 울릉도에 ‘죽도’의 명칭이 생기자 그 부속 도서인 독도(우산도)에 실제 나무 한 그루 자리지 않는 바위섬인데 불구하고 소나무 송자를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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