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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고, 식단을 제공할 때는 느끼지 못했던 1단위의 양들도 알 수 있었다. 식단을 작성할 때에는 식품군 단위수와 열량도 고려해야 하지만 제공할 때의 상태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하곤란식이라고 하여 식단을 짤 때는 어려움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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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곤란식이 있다.
소감
이 동영상을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병원식이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 줄은 몰랐다.
각각 그에 맞는 허용식이와 제한식이도 구체적으로 되어 있어 잘 맞추어 식사 조절을 해야겠고, 또 그만큼 식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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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곤란식- 외과적인 수술이나 종양 등으로 구강, 인두, 후두 손상 및 마비로 인하여 음식을 씹고 삼키는데 장애가 있는 환자들에게 적용.
개인의 능력에 따라 식사의 단계 조절
1단계 젤 형태- 경관유동식에서 일반식으로 전환을 위한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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