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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대로 착한 삶을 살면서도 탕자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모태신앙일수록 이런 경우가 참 많죠. 우리는 둘째 탕자의 경우보다 오히려 이 경우의 탕자가 더 위태롭고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앞서 말한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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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장, 돌아온 탕자, 돌탕
내인생은 나의것? (눅15:11-13)
다 없애기 까지..(눅15:1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감정은 회개입니다.
아버지 품에서의 진정한 회복
2장, 집에 있는 탕자, 집탕
사랑없이 수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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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그들을 찾고 계신다. 이렇게 표현된 주님의 놀라운 사랑은 양, 동전, 그리고 탕자와 같이 자신이 잃어버린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발견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시고 기뻐하시는 분도 예수님이시다. 우리는 그분의 성대한 잔치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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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귀향”의 ‘맺는말“ 에서 헨리 나우웬은 “살면 살수록 영적인 아버지의 지위로 성장한다는 것이 한없이 고되고 도전적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또 얼마나 만족스러운 일인지 새록새록 느낀다.”고 고백한다.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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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변화이다.(중생이란 용어는 특별히 마음의 수동적인 측면에서 본 변화이다)\" Ice breaking
Shift mind 왜 회심이 필요할까요?
In the bible 탕자의 비유
In the bible 변화된 니고데모
Like hero 신앙의 선배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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