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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 혁명군의 창립
(2) 조선 혁명군의 투쟁내역
1) 영릉가성 전투
2) 흥경성 전투
3) 조선 혁명군의 해체
(3) 의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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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년 만주국 성립을 전후한 시기에 중국의용군과 연합하여 흥경성전투, 영릉가성전투에서 일본군과 격전을 벌여 대승을 거두는 등 뛰어난 무장항일전의 기록을 남겼다. 이진탁의 뒤를 이어 김관웅 ·양세봉 ·고이허 등이 총사령관 자리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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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서 소모되는 혁명군을 보충하기 위해 조선혁명군 군관학교를 설립하고 교장으로서 직접 군대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였다. 그 뒤 흥경성전투·노구대전투(老溝臺戰鬪)·쾌대모자전투(快大帽子戰鬪)에 참전하여 연전연승을 거두었다.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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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흥경성 전투 등에서 일본군 격퇴
한국 독립군 : 지청천 지휘, 중국 호로군과 함께 쌍성보 전투, 대전자령 전투에서 일본군에 승리
일본군의 공세 상화 : 독립군 활동 위축 -> 중국 관내로 이동
사회주의 세력의 항일 유격 투쟁
중국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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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대전자령 ,전투사도하자 전투, 동경 성 전투
② 조선 혁명군(양세봉) : 중국 의용군과 연합 → 흥경성 전투, 영릉가 전투
7) 한국 광복군의 결성
① 한국 광복군 창설의 필요성 대두 : 중·일 전쟁 이전 시도, 중·일 전쟁 이후 본격화
②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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