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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non-aliud와 Enn. Ⅵ9를 토대로,” 「한국중세철학회」10권0호, 2004, 12: 159-205.
추정희. “상징형식으로서 쿠자누스 사상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원근법.” 「미술사학보」 44권. 2015, 6: 93-110.
쿠자누스, 니콜라우스. 『박학한 무지』. 조규홍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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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soi)가 훨씬 더 해로운 본능인 자존심 (amour propre)으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이는 허영심과 자존심을 결합한 것인데, 그 결과 인간은 남의 눈으로 자신을 평가하게 되어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돈, 힘, 머리, 그리고 도덕적 우월성을 추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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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은 비를 몰아오는 동풍을 통해 현실에 처한 자신의 운명을 순응한 후, 아픔 안에서 새로운 통합을 잉태하고 있는 “이상적인 자아 (I’ ideal qu’elle a de soi)”를 발견하여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1. 김수영의 풀
2. 감상
3. 분석
4.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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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la Paternite”(PG, 231)를 보고 눈물 흘리는 공간이다.
뤽상부르 공원 역시, 비앙숑과의 대화로써 도덕적 가치를 상기하고, 혼자만의 산책을 통해 라스티냐크 “양심의 순례 tour de saconscience”(PG, 215)가 이루어지는 장소이다. 두 공간을 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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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la conscience, 1889. (DI)
Matiere et Memoire, 1896. (MM)
L\'Evolution creatrice, 1907. (EC)
Duree et Simultaneite, 1922. (DS)
La Pensee et le Mouvant, 1941. (PM)
- Deleuze(G) & Guattari(G)
D, Le Bergsonisme, 1968. (B)
D, Logique du sens, 1969. (LS)
D&G, L\'Anti-Oedipe: Capitalisme et s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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