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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 넘는 논쟁 끝에 나의 승리로 끝났다. 왜냐하면 페르세우스 별자리가 지평선에서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그 이후로 계속해서 쌍둥이자리, 마차부자리, 큰곰자리가 떠올랐다. 거의 2시간 간격이었다.
떠오를때마다 난 환희에 찬 비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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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 넘는 논쟁 끝에 나의 승리로 끝났다. 왜냐하면 페르세우스 별자리가 지평선에서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그 이후로 계속해서 쌍둥이자리, 마차부자리, 큰곰자리가 떠올랐다. 거의 2시간 간격이었다.
떠오를때마다 난 환희에 찬 비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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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에 걸쳐 있는 커다란 별자리이지만 밝은 별도 별로 없고 이렇다 할 특징도 없어서 모양을 그리기가 쉽지 않다. 페가수스 사각형의 동쪽 변을 남쪽으로 이으면 지평선 위에서 고래의 꼬리에 해당하는 2등급의 베타별(Ceti, Deneb Kaitos 고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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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친 안드로메다와 페르세우스, 그리고 케페우스가 있고 이들 뒤편으로 승리의 월계수 잎을 든 사람들이 나타나있다.
[참고문헌]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백과사전 (1) 아킬레우스
(2) 아이네이아스
(3) 헤라클레스
(4) 페르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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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들어서면 날씨는 매섭게 춥지만 겨울 밤하늘은 가장 화려한 별자리를 자랑한다. 겨울철의 별자리는 다른 계절에 비해 가장 많은 1등성을 갖고 있다. 겨울철의 별자리는 오리온자리를 기준으로 찾아 나간다. 오리온자리는 사각형과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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