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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우리의 사명을 망각하고 세상과 타협하려고 할 때 영적 전투에서 패배하게 되는 것은 물론 죄의 지배까지 받게 됩니다. 영적세계에서 타협은 자신을 지키는 길이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을 파멸에 이르게 합니다. 타협은 편안하게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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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히 의지하는 가운데 참된 평강을 얻을 수 있다. 이래야 주님을 더욱 믿고 사랑하고 순종하고 잘 섬길 수 있게 된다. 이것을 위해서 이 표적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우리에게 표적을 행하신 이유
본문말씀 : 마태복음 14장 22-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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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절은 누가복음 17장 22-37절과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누가 21:32)는 구절을 중시할 때, 누가복음은 역설적으로 종말이 다하기 전에 반드시 이루어야 할 제자도의 길이 있음을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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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절 ~ 23절 :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믿음 행위에 대한 책임 강조
15장
- 1~13절 그리스도 안에서 선과 덕을 세우라
1절 ~ 2절 : 믿음이 약한 자에게 강한 자가 덕을 세우라
3절 ~ 7절 : 그리스도를 본받아 서로 용납하라
8절 ~ 12절 : 유대인과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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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순종은 곧 죽음의 형벌을 면하는 것이며, 적극적으로는 생명을 얻게 하는 지름길이다.
6. 옷단의 술(15:37-41)
지금까지 계속해서 주어진 각종 율례들은(1-36절) 그 내용면에서 뚜렷한 일치점이 발견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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