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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으로 볼 수 있는 3, 4등 별들의 집단이다. 1. 28수
2. 알마게스트
3. 성도
4. 안드로메다자리
5. 페가수스자리
6. 작은곰자리
7. 카시오페이오자리
8. 세페우스자리
9. 큰곰자리
10. 페르세우스자리
11. 황도12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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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 있다. 또 그 각수와 진수 사이에 28수가 아닌 듯한 별자리 2개가 보인다. 북두칠성을 겹쳐 붙인 모양의 각수 옆 9성 별자리와 ㅈ형의 5성 별자리는 張匡正墓(M10)에서도 비슷하게 그려진 것이다. 이 역시 앞으로 고찰해볼 만한 별자리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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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 지음 ? 장경세: 강호연군가 13수는 애절한 탄식으로 사설을 늘어 놓음 ? 이신의: 송, 국, 매, 죽을 차례로 읊은 ‘사우가’에서 시련에 굴하지 않는 의연함을 읊음 ? 조존성:‘호아곡’ 4수를 지어 전원생활의 흥취 노래 ? 박선장: 훈민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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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면서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어 운명을 정한다는 사상
->역술 1 동양의 천문관
2 하늘의 삼원(三垣)
3 삼원(三垣)의 역할
4 7정,28수와 24절기란?
5 7요를 맡은 별자리
6 28수
7 24절기
8 음양오행과 천문
9 오행의 상생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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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초반으로 보는 시각은 현재 기록에도 많이 존재하며 활자 인쇄물을 본떠 목판 인쇄한 번각본이 존재함으로서 신빙성을 더하며 국가가 개입되어 금속활자를 만들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14세기의 금속활자는 밀랍으로 만들어져 녹인 찌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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